농업회사법인 ㈜자연스마트팜, 대한민국 국가사회 공헌대상 수상
농업회사법인 ㈜자연스마트팜, 대한민국 국가사회 공헌대상 수상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0.09.18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자연스마트팜 대표 전숙이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자연스마트팜은 스마트팜을 적용한 최첨단 식물재배 시스템 개발 및 설치를 통해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귀농 시스템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모듈 형식의 재배 시스템을 공장에서 제작, 현장에서 조립되는 큐브 시스템으로 공사 기간의 단축과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각종 금융 시스템을 결합하여 정부에서 지원하는 영농 자금 및 자체 리스, 렌탈 제도를 이용하여 초기 창업자금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국가사회 공헌대상'에서 ‘귀농 창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자연스마트팜이 일반적으로 귀농이라고 하지 않고 농업창업이라는 말하는 데는 남다른 자신감이 있어서였다.

귀농의 부담감, 실패에 대한 우려를 안정적인 농가 고소득의 수익모델을 제시하는데 있다. 크게 산삼근 재배, 태양광 전원주택 분양을 통해 서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있다. 특히 농업창업자금으로 3억 원, 태양광 전원주택구입자금으로 7,500만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어 귀농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태양광 전원주택은 솔라 시스템의 발생 전력과 전력회사의 제품 전력을 함께 사용하는 주택으로 주간에는 솔라 시스템의 발전 전력을 사용하고 잉여전력은 전력 계통으로 송출하며 심야에는 계통 전력을 공급받아 사용한다.

사진 =자연스마트팜 제공

㈜자연스마트팜의 산삼배양근은 자연산 산삼 가운데 품질이 우수한 100년근 이상 산삼의 양호한 뿌리의 세포를 뽑아 살균 후 배양기에 산소와 당분, 비타민 등 영양분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배양한다. 즉 산삼 유전자를 동일하여 식물 복재기술을 이용해 배양하여 다 자란 산삼 배양근은 산삼과 유사 성분이 99% 이상 일치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기술은 산삼배양근에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2중, 3중 멸균소독을 거친 용기와 특수 노즐을 이용하여 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다. 산삼배양근은 잔뿌리 형태 또는 건조시켜 대형 프랜차이즈, 음식점에 납품하고 건강보조 식품이나 화장품 업체에 공급되고 있다.

㈜자연스마트팜에서 제작한 산삼배양근 재배와 배양에 쓰여지는 발효통은 PC 소재로 만들어져 120도의 열에도 견딜 수 있어 열탕소독과 살균처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뚜껑에 노즐과 필터가 처리되어 있어 외부의 세균 및 해충의 유입을 막아주고 영양분을 노즐로 공급할 수 있다. 입구가 넓어 산삼배양근 재배통에 넣을 수 있는 재료가 더 다양하게 할 수 있다.

산삼배양근은 30여 평의 시설에서 800-900KG 재배가 가능하며, 스마트팜 시설을 통해 별도의 인건비가 들지 않는다. 여기서 재배된 산삼배양근은 100% ㈜자연스마트팜에서 수매한다. 전숙이 대표는 “40-50가구가 산삼배양근을 재배하여 어느 정도의 물량만 확보된다면 현물로 또는 건조시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 고부가가치 사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천천히 준비하여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