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무더위에 이어 기록적인 장마가 찾아오고, 성큼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다. 가을과 겨울에는 특히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린다. 현대사회에서 위생소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말끔히 박멸하고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SBSCNBC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서는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소독법에 대해 소개했다. 방송에 등장한 미성디앤에스는 특수장비를 이용해 집안 곳곳을 소독, 바이러스 살균을 진행하는 업체다.
방송에 등장한 사례자는 장마 이후 몸이 계속 가려웠으며,. 심한 가려움증으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병원에서도 별다른 원인을 찾지 못해, 실내소독과 매트리스 청소를 진행한 결과 가려움증과 트러블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위생적으로 깔끔하게 청소가 된 것 같아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말도 전했다.
미성디앤에스는 집안 곳곳을 소독하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물건,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세하게 소독하고 있다.
침대 매트 역시 소독은 필수이다. 매트리스는 오염이 심한 가구로 특수장비를 통해 매트리스 오염도를 파악하고 있다. 겉으로 봤을 때 깨끗한 매트리스라 할지라도 특수장비로 확인하면 가려움증, 트러블 등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미성디앤에스는 매트리스를 깨끗하게 청소한 후 UY살균소독을 진행한다. 확실한 소독을 위해 특별한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도 더했다.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는 살균력이 뛰어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오직 미성디앤에스만 만날 수 있다. 특허 인정받은 제품이며 바이러스 살균, 소독에도 효과를 보인다.
김대근 대표는 "살균소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국민 모두 개인위생 방역에 대한 철저한 개념을 가지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는 시대를 꿈꾼다"며 , "안전하고 올바른 소독방법으로 소중한 일상을 지키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