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주스 전도사 홍신애, 파이토컬 유산균 발효 ABC주스 전속모델 발탁
ABC주스 전도사 홍신애, 파이토컬 유산균 발효 ABC주스 전속모델 발탁
  • 김강현 기자
  • 승인 2020.09.25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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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식음료 전문기업 ㈜웰팜의 건강지향 브랜드 파이토컬(PHYTOCAL)의 홈쇼핑 판매상품 ‘유산균으로 12시간 발효 ABC주스’의 얼굴로 요리연구가 홍신애를 선정했다.

국내 방송프로에서 요리연구가 홍신애씨가 ABC주스를 약 3주간 꾸준히 직접 섭취한 것이 전파를 타 화제의 검색어에 ‘홍신애 ABC주스’가 검색어 상단에 랭크되면서 더욱 입소문이 나기도 했다.

홍신애씨는 “무언가를 먹어서 몸이 변한다는 것을 믿지 않았지만, ABC주스를 먹으면서 나타나는 변화들이 스스로 놀라웠고 무엇보다 주변에서 놀라워한다”며 이야기했다. 

이어 “ABC주스를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고, 시중 판매 제품도 많이 사먹어 봤지만 요리를 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꼼꼼하게 따지는 믿을 수 있는 원재료와 위생적인 제조공정을 갖춘 제품은 파이토컬 유산균으로 12시간 발효 ABC주스라 선택하게 된 이유”라고 밝혔다.  

유산균으로 12시간 발효 ABC주스는 국내산 사과와 당근, 비트의 본고장 스페인산 붉은 비트를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원물 그대로 갈고 착즙한 후 유산균을 더했다.

또한 사과, 비트, 당근을 1:1/3:1의 비율로 담아낸 제품으로 휴대하기 간편한 100mL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제조되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파이토컬 관계자는 “다른 ABC주스와 차별화 된 점은 유산균 종주국인 덴마크 크리스챤의 3종 유산균인 BB-12® 를 첨가해 12시간 발효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ABC주스를 직접 만들어 먹었을 때 불편했던 점이 일일이 씻고, 갈아내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고 전했다.

오는 9월 27일 오전 6시 15분부터 80분간 롯데홈쇼핑 ‘ABC주스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요리연구가 홍신애 씨가 출연하여 파이토컬 ABC주스를 선택한 이유와, ABC주스를 더욱 간편하고, 꾸준하게,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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