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지난 9월 27일 오후 2시 광주 광산구에서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하다가 자동차가 걸작떡볶이치킨 매장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다행이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매장 운영에는 큰 차질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다행이 ‘걸작떡볶이치킨’ 본사 운영팀의 빠른 대처와 조치로 인해 빠르게 포장과 배달 서비스가 재개되어 사고 당일 매장이 정상 운영될 수 있어 해당 가맹점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어 화제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불황이 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소상공인에게 하루 영업 손실은 큰 피해일 수밖에 없다. 특히 배달과 포장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매장을 빠른 시간 내에 포장과 배달 서비스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는 본사의 빠른 조치는 해당 가맹점은 당일 배달 서비스를 재개해 영업 손실 최소화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걸작떡볶이’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고로 인해 해당 가맹점에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가맹점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대처와 조치를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했다. 다행이 빠른 시일 내 복구가 이루어져 당일 배달 서비스가 재개되어 매장이 정상 운영 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가맹점주님들의 영업 손실을 최소화하고 매출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본사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걸작떡볶이치킨’은 신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1,000만원 창업 자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창립 7주년을 맞이해 진행한다. 창업 자금 지원 이벤트뿐 아니라 드라마 PPL 비용 전액 지원, 배달 어플 프로모션 비용 지원, 그랜드 오픈행사 인력 지원, 온라인 마케팅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어 벌써 3만명 이상의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걸작떡볶이치킨’ 신규 창업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