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구인구직, ‘좋은 일자리가 매일 10만개’ 신규 영상 광고 론칭
벼룩시장구인구직, ‘좋은 일자리가 매일 10만개’ 신규 영상 광고 론칭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0.10.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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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벼룩시장구인구직 신규 광고 ‘당신을 위한 좋은 일자리, 10만 개!’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생활밀착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4년 만에 신규 영상 광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의 최대 강점인 ‘매일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생활밀착일자리’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벼룩시장구인구직 모바일 앱을 깔면 다양한 분야의 최신 일자리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당신을 위한 좋은 일자리, 매일 10만 개!’를 메인 카피로 내세웠다. 또한 운전·배달, 요리·서빙, 생산·건설 등 생활밀착일자리 대표 업직종을 오토바이 헬멧, 서빙용 트레이, 안전모 등 직관적이면서도 친근한 아이템으로 시각화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은 ‘벼룩시장구인구직 앱 깔면’이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이어 오토바이 헬멧, 간호복, 서빙용 트레이, 안전모 등 생활밀착일자리를 대표하는 아이템들이 줄지어 나타나 화면을 가득 채우는 모습이 빠른 템포의 음악과 함께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벼룩시장구인구직에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정보가 가득하다’는 메시지를 화면을 가득 채운 헬멧, 간호복 등을 통해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은 생활밀착일자리 대표 브랜드로서 벼룩시장구인구직이 가진 강점을 영상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며 ‘당신을 위한 좋은 일자리가 매일 10만 개’라는 광고 카피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양질의 생활밀착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TV 종편채널은 물론 보다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타깃 맞춤형으로 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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