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인스타그램리워드 플랫폼 뷰업이 공식 서비스를 진행 후 참여회원 수 13,366명을 기록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0월 6일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경제적인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정규직의 비정규직화, 구조조정 등의 칼바람이 불어 있던 자리마저 위협받고 있는 것이 현실인 요즘 이러한 불투명한 미래를 감당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리워드앱 사용이다.
집에서 적은 시간만 투자하면 고정적인 이익을 거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검증되지 않은 다양한 업체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상황이고 생각보다 높지 않은 리워드 금액으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안정성이나 신뢰도를 믿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뷰업"은 인스타그램 리워드 시스템 플랫폼으로 적립한 포인트만큼 리워드를 받을 수 있으며, 웹사이트 형식으로 앱을 다운 받는 기존의 리워드 플랫폼과는 다른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PC/모바일 언제 어디서든 이용 가능 하다는 장점 때문에 직장인들도 업무를 하다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뷰업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으며, 추천인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다단계형 구조가 아니므로 별도의 홍보가 필요 없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주 소비자층은 인스타그램을 즐겨 하는 대학생과 고정적인 수입 산정이 어려운 주부며 뿐만 아니라 리워드 플랫폼을 통한 수익을 창출하고 싶어 하는 직장인과 장년층까지 다양한 소비층이 확보되어 있어 리워드 플랫폼에 관심 있는 소비자가 시작을 하려고 할 때 비교적 안정적인 플랫폼을 제공해주고 있다.
뷰업은 현재 인스타그램 계정과 연동되도록 플랫폼이 구축되어 있으며, 뷰업 홈페이지 내에 적립 페이지에 보이는 사진을 클릭하면 인스타그램이 실행되는데, 실행된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나 ‘좋아요’를 눌러주면 뷰업에서 포인트가 적립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존 유사 플랫폼은 1인당 1계정을 권장하기 때문에 적립할 수 있는 한계가 존재하는데, 뷰업은 여러 개의 계정으로도 활동이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이용해 1:1 피드백도 즉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비대면 시대를 맞아 각종 리워드플랫폼이 성행하고 있는데 "뷰업"은 꾸준한 수요 및 공급 회전율로 이용 고객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고 있으며 현재 인스타그램 서비스만 오픈되어 있지만, 향후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도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기 때문에 뷰업을 활용하는 소비자층뿐만이 아닌 리워드플랫폼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층이 다수의 문의를 하고있는 상황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