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유관순열사 서거 100주년 기념 창작연극공연에 출연했다.
유관순 열사의 독립운동을 다룬 일제강점기 시절과 열사의 행적을 지우려는 자와 증명하려는 자들이 충돌하는 현재를 오가며 관객들에게 유관순 열사의 자유·평화정신을 전달한다. 배우로써 연극무대를 시작으로 안방스크린의 드라마출연을 준비하고 있다.
배우 김유림은 덕혜옹주, 사법살인 59 죽산 조봉암, 정의봉, 굿바디등 외 다 수 출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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