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기저귀 브랜드 헬로비, 위메프 베이비위크 ‘기저귀핫딜’ 실시
친환경 기저귀 브랜드 헬로비, 위메프 베이비위크 ‘기저귀핫딜’ 실시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0.10.14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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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비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십 수년의 기저귀 원재료 수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랜 분석 및 개발을 통해 탄생한 친환경 기저귀 브랜드 헬로비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위메프 베이비위크에서 ‘기저귀핫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메프에서 진행되는 베이비위크는 인기 있는 육아용품 브랜드와 제품을 선별해 진행되는 특가 이벤트로 15~18일 기간 동안 게재되는 제품은 헬로비 트리플케어 기저귀가 선정됐다. 핫딜 내용은 헬로비 트리플케어 기저귀 4팩 구매 시 샴푸와 목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헬로비 탑투토워시’ 제품을 추가 증정하는 내용이다.

헬로비 트리플케어 기저귀는 밴드형/팬티형, S~XXL 다양한 사이즈로 아이의 체형에 맞춰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성분은 100% Pure Cotton 함유로 더욱 부드럽고 안전하게 제작되었으며, 속 커버는 PEF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스칸디나비아 무염소 산소 표백 티슈로 되어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저귀에 사용되는 SAP(펄프가 섞이지 않은 최신 흡수체)사용으로 소변이 닿자마자 8초 만에 흡수되는 뛰어난 흡수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헬로비 트리플케어 기저귀는 2mm 초슬림 기저귀로 아이 피부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하였으며, 약 10,000개의 최첨단 에어홀이 기저귀 속 공기 순환을 원활히 도와줘 발진 예방과 더불어 아이가 쾌적하고 가볍게 움직일 수 있게끔 설계하였다.

특히 아이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에 따른 소변 옆 샘을 방지하기 위한 2중 스마트 옆 샘 방지 가드와 초보맘들도 기저귀 교체 타이밍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소변이 흡수되면서 색이 변하는 소변 알림선이 있다.

헬로비측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아이들의 피부도 예민해지기 쉽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피부에 자극이 적은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다”라며 “100% 국내 제작으로 안심되면서도 흡수성도 뛰어난 헬로비 트리플케어 기저귀로 환절기 걱정을 더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헬로비 탑투토워시는 샴푸와 목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클렌저 제품이다.

10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되는 헬로비 트리플케어 기저귀핫딜 ‘베이비위크’는 위메프에서 접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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