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몰, 수요자 중심의 양심적인 신축빌라 중개서비스로 호평을 받아
빌라몰, 수요자 중심의 양심적인 신축빌라 중개서비스로 호평을 받아
  • 노재성 기자
  • 승인 2020.10.16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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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신축빌라는 다양한 특·장점을 보유해 최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저렴한 매매가격이 형성되어 있으며, 과거 구옥 빌라의 고질적인 문제들로 지적 받았던 사안이었던 주차문제 또한 필로티 구조를 채택해 해결했다.

또, 입주민들을 위해 무인택배함이나 엘리베이터를 비롯해 CCTV, 중앙 출입문의 잠금장치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획일화되어 건축되는 아파트와 달리 복층빌라 또는 넓은 테라스 등 다양한 구조를 자랑한다.

최근 들어 신축빌라의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는데, 일부 비양심적인 업체들은 소비자에게 금전적, 시간적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 때문에 믿을만한 업체선정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축빌라 분양 전문업체 ‘빌라몰’이 실매물만을 중개해 수요자들 사이에서 믿을만한 업체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요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150여명의 지역별 전문 담당자가 항시 대기 중에 있다. 지역별 전문담당자들은 정직한 정보와 믿을 수 있는 투명한 중개서비스를 제공해 신축빌라 매매 및 빌라 전세 계약 체결자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

중개서비스는 다수의 소비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여 2019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 대상 주택분양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빌라몰은 주기적으로 시세정보를 공식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빌라몰이 공개한 인천 남동구 구월동 신축빌라 분양과 만수동, 간석동 현장은 1억4천~2억8천만원, 서창동과 도림동 신축빌라 매매 현장은 1억6천~2억6천만원에 거래가 이뤄진다. 남구 도화동 신축빌라 매매와 숭의동, 용현동 현장은 1억3천~2억3천만원 주안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5천만원, 학익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1억6천만원 선에 거래된다.

파주 신축빌라 시세는 금촌동(금촌역)과 상지석동(운정역)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2억9천만원에 동패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2억5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야당동(야당역)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3억7천대에 거래되며, 야동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2억4천에 이뤄지고 있다. 남양주시 신축빌라 시세는 화도읍(천마산역) 인근에 위치한 신축빌라의 경우 1억 7,440천만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의정부 신곡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8천~3억에 거래된다.

일산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2)를 기준으로 덕이동과 성석동 신축빌라 분양과 가좌동 현장이 1억4천~2억7천만원, 식사동 신축빌라 분양과 풍동 신축빌라 매매와 대화동 현장이 2억~3억4천만원, 사리현동 신축빌라 분양과 중산동 현장이 1억~2억 4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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