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1인 스팀세차창업 브랜드 스팀맨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
소자본 1인 스팀세차창업 브랜드 스팀맨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0.15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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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팀맨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우리의 삶은 급격하게 변화되고, 비대면 사회를 맞이하면서 경제활동의 성격도 달라지고 있다. 반면 새로운 창업자들은 금전적인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효율성 있는 소자본 1인 창업 아이템에 관심을 눈길을 돌리고 있다.

프리미엄스팀세차 브랜드 스팀맨은 우리 삶의 중요한 부분인 자동차 관련이면서, 청결에 관련된 창업 아이템이기에 타 업종에 비해 고객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살균소독에 신경을 쓸 것이다. 스팀세차로 자동차 실내,외부는 물론이고 카시트 등 세균 박멸에 효과적이다. 스팀맨은 가맹점주의 상권분석부터 이론교육 및 기술교육 등 실전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1:1로 집중적으로 컨설팅 하고 있다. 스팀세차, 실내 크리닝, 광택, 유리막 코팅 등 자동차 관련 전문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손쉽게 매장을 운영 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스팀맨은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 라는 사훈으로 가맹점과의 협업과 상생을 강조하고 실천하고 있으며 또한 가맹점에 대한 전방위적인 오픈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김포 운양점은 10년 동안 요식업에 종사하다 인건비상승과 코로나로 어려워진 상황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혼자서도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을 찾는중 스팀맨을 선택했다. 김포 운양신도시는 김포내에서도 고급아파트단지가 밀집되어있어 높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스팀맨은 오픈 이후에도 타 업체와는 차별성 있게 홍보 마케팅을 지원함으로써 매장의 매출증대까지 기여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소자본 창업브랜드 "스팀맨" 에 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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