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예물 브랜드 반조애, 메인스톤 웨딩밴드로 2030 예비부부 사로잡아
청담예물 브랜드 반조애, 메인스톤 웨딩밴드로 2030 예비부부 사로잡아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0.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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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반조애 제공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스토리와 감성을 담은 하이엔드 주얼리 청담예물 반조애에서 2021년을 겨냥한 웨딩밴드 디자인으로 위해 메인스톤이 돋보이는 웨딩밴드를 제안했다.

가치지향적인 소비를 하는 2030 세대는 결혼 또한 본인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커스템 웨딩의 니즈가 작용한다. 특히 웨딩밴드는 그들의 취향 뿐만 아니라 스토리를 담을 수 있도록 커스텀이 가능하기 때문에 찍어내는 듯한 웨딩밴드가 아닌 많은 예비부부가 커스텀이 가능한 웨딩밴드를 찾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청담예물 브랜드 반조애는 일생에 한번 뿐인 결혼반지를 그들 만의 하나뿐인 웨딩밴드가 될 수 있도록 1:1 오더메이드 주얼리로 제작이 가능하며 특히 2021년 예비부부에게는 뉴트로와 클래식한 연출이 가능한 메인스톤 웨딩밴드를 권한다.

몇 년전만 해도 메인 스톤은 올드하다는 편견으로 심플한 밴드의 형태에 멜리다이아몬드를 셋팅하는 등 결혼반지 인듯, 아닌듯 한 디자인으로 결혼반지를 하는 것이 트렌드 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고전적이면서도 결혼예물이라는 고유의 의미를 잘 담고 있는 메인스톤이 강조된 디자인을 찾는 예비부부들이 늘고 있다.

유행은 돌고 돌아 나만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싶은 욕구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 인 듯 싶다.

이와 더불어 메인스톤의 심플함이 강조될 수 있도록 솔리테어링을 메인으로 착용하고 가드링을 함께 하면서 그날의 분위기에 맞추어 심플하게 혹은 화려하게도 착용이 가능하게 연출하고 있다.

반조애 관계자는 “솔테이어링은 실용적이지 않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21년 신상품 결혼반지는 다양하게 재해석되어 메인스톤 또한 웨딩밴드 안쪽에 셋팅 되어져서 보호되어 지고 어떠한 가드링을 연출하느냐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고 말했으며 “제작되어지는 반조애의 모든 컬렉션은 숙련된 기술자들의 정교한 손길로 완성되고 있다. 메인스톤 위주의 웨딩밴드는 어떤 웨딩밴드 보다 어려운 작업이지만 그 만큼 단단하고 견고하여 소비자들에게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하이엔드 주얼리 반조애에서는 솔리테어링의 다양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디자인은 전국대리점(부산, 대구, 광주, 울산, 청주, 진주)에서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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