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린클’의 음식물 처리기는 60억원 판매를 돌파하여 48%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의 대다수는 1세대 미생물을 사용하지만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특허받은 미생물을 배양하여 분해력이 매우 뛰어난 2세대 미생물을 사용한다. 2세대 미생물은 1세대 미생물에서 문제가 되었던 느린 개체수 증가와 약한 분해력을 보완하였으며, 빠른 개체수의 증가와 강한 분해력으로 1년 동안 먹이를 주지 않아도 배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린클의 음식물처리기는 이러한 특허받은 2세대 미생물을 사용한다. 기존 미생물음식물처리기와 다르게 맵고 짠 한국음식물에 특화되어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되었다. 고객들이 가장 매력을 느끼는 부분은 바로 린클 음식물처리기의 소음이다.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가정용음식물처리기, 음식물쓰레기처리와 달리, 일상생활에 방해되지 않는 35db로 조용하게 어느 공간에서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가장 걱정되는 전기세 부분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입증하고 있다. 생활가전 전력 비교 96% 절감으로 소비전력 테스트를 인증받은 제품이다.
린클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음식물쓰레기처리에 대한 고충을 덜기 위해 에코체 음식물처리기, 쿠쿠 음식물처리기 같은 제품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에코체 음식물처리기, 쿠쿠 음식물처리기 등의 브랜드 제품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수년간 연구해온 ‘린클 음식물처리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분해된 음식물은 텃밭에 비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는 활성탄과 검증된 UV-C 살균 필터로 확실하게 제거하여 실내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린클’에 대한 더 자세한 제품 정보는 린클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