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 매일 입고 싶은 순면감촉 레깅스로 호평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 매일 입고 싶은 순면감촉 레깅스로 호평
  • 노재성 기자
  • 승인 2020.10.22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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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안다르
▲ 사진출처 = 안다르

[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다양한 시그니처 아이템을 통해 매일 입고 싶은 순면감촉 레깅스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018년 Y존 프리 레깅스로 첫 출시해 누적 판매령 65만장을 돌파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가 업그레이드 된 후 더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고, 운동 기능성을 강화해 출시한 ‘에어코튼 핏 하이라이즈 레깅스’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안다르만의 3D입체패턴을 적용한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는 체형 커버에 큰 도움을 준다. 골반라인부터 힙, 허벅지, 종아리 등 각 신체부위별로 다른 패턴을 배치하여 탄탄하면서 볼륨감있는 바디라인을 완성한다. 특히 슬림해 보이는 사이드 절개라인 디자인과 굴곡 없이 매끄러운 Y존이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는 몸을 포근하게 감싸는 부드러운 순면감촉이 가장 큰 매력인 제품이다. 매트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는 코튼 팬츠를 착용한 것 같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정교하게 짜인 코튼 텍스처로 인해 보온성이 더욱 강화돼 일교차가 큰 간절기부터 늦가을까지 착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소비자들이 에어코튼 레깅스를 선택하는 이유다.

안다르 스테디셀러인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는 0사이즈부터 8사이즈까지 폭넓은 사이즈 구성과 8.2부와 9부 두 가지 기장으로 출시됐다. 웜블랙, 그레이, 딥웰, 우드카키 등 어두운 컬러부터 매트블루, 푸시아핑크, 비스타블루, 써머핑크, 휘바민트, 코랄퍼플까지 시선을 잡아 끄는 파스텔톤의 컬러까지 준비돼 있다. 

최근에는 에어코튼의 장점에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더한 신상품 ‘에어코튼 핏 하이라이즈 레깅스’를 론칭했다. 에어코튼 핏 하이라이즈 레깅스는 기존 스타일 대비 높아진 허리라인이 특징으로, 체형 보정 효과와 더불어 안정감 있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안다르는 에어코튼 외에도 에어쿨링, 에어스트, 에어캐치 등 안다르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소재와 패턴 개발을 통해 다양한 시그니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스테디셀러 1위 안다르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와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 등 안다르의 대표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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