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스칸스킨(SKÅNSKIN)이 대한민국에 공식 런칭했다. 최근 스칸스킨은 런칭과 동시에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하며 백화점 관계자 및 유통사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칸스킨은 스칸디나비안 스킨케어의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하였으며, 스칸디나비아에서 찾은 고귀한 성분들을 담아 현대인들의 본질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피부의 조화와 균형을 찾아 진실한 아름다움을 선사해주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써 제품 패키징에서부터 유럽의 영향력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Pierre mornet와 콜라보 하여 섬세한 질감의 일러스트를 제품 패키지에 담아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이미지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완성시켰다.
스칸스킨은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인 홈 리추얼 스킨케어를 위해 2가지 신제품을 선보였다. 마스케 에 델라(MASKE af DELLA)와 마스케 에 보니타(MASKE af BONITA)이다.
스칸스킨 브랜드 관계자는 “스칸스킨은 프리미엄 스킨케어의 본질을 보여주고자 많은 전문가들의 손을 거쳐 탄생되었으며, 그만큼 제품력은 확실하다고 자부한다. 수많은 테스트와 탄탄한 기획으로 앞으로보다 더 좋은 제품을 제공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칸스킨만의 독자적인 레시피를 담은 스칸스킨 제품들의 자세한 내용은 스칸스킨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오프라인은 물론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온라인까지 범위를 넓혀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어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