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최근, 커플이나 신혼부부들이 여행을 가서 나만의 소중한 기념품을 만들거나 구입해서 오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제주신혼여행선물 '모이소'는 제주공항 5분거리 위치해있으며 카페도 함께 운영을 하고 있는 곳이라 다양한 핸드메이드 기념품을 구입하고 커피와 음료, 타르트도 함께 맛볼수 있는 곳이다.
제주도쇼핑 '모이소'는 서귀포에서 수확한 귤 주스와 다양한 천예식품도 함께 판매를 하고 있으며 볼거리는 물론이고 다양한 먹거리까지도 함께 즐겨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중무휴로 영업하고 있으며 핸드메이드 작가와 상생하기 위한 무료 공방 및 스튜디오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신혼여행코스로도 유명하며 수공예 제품으로 젊은이를 타깃, 제주를 상징하는 캐릭터와 이니셜 등으로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제품을 만들 수 있으며 특히, 신혼여행객들에게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늘 똑같은 기념품이 아닌 감각적인 디자인과 독특한 수공예 모델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젊은층에게도 핫한 필수 코스이다.
또한, 나만의 완성된 제품을 진열 판매 테스트 과정을 통해 실제로 작가가 될 수 있으며 말로 그치는 것이 아닌 진정한 ‘여행자 작가 되기 프로젝트’를 구현하고 있으며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는 작가들에게 레지던스 공간 및 공방룸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제주소품샵 모이소 관계자는 "제주도 여행 시작전, 마지막날 가기 좋은 짐 보관 서비스와 여행자 쉼터 등도 모이소에서 여행자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입니다."라며 "계속해서 여행객들과 작가들을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인 제주기념품샵 '모이소'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구매 문의는 네이버 웹사이트에 등록된 업체 전화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