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학생들의 등교와 직장인들의 재택근무도 완화되었다. 여기에 가을 환절기가 갑작스러운 추위와 함께 다가오면서 건강한 실내 공기질과 습도 유지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가습기의 경우 관리가 편리하고 안전한 제품을 찾게 된다. 코로나로 인해 더 안전한 실내 환경 유지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기능과 성능을 가진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중 생활가전 브랜드 로엘(ROEL)의 복합식 가습기 ‘보스’가 가열식과 초음파의 복합식 가습기로 안전함과 풍부한 분무 기능을 가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로엘 보스는 물을 100℃로 끓인 후 온도를 63도 내외로 낮춰 초음파 가습을 더 해 분무를 하는 복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차가운 가습과 따뜻한 가습을 선택해 운영할 수 있어 편리성을 더 했다.
물 공급과 세척도 간편하다. 상부급수 구조의 6L 대용량 수통은 분리식으로 물을 공급하거나 세척하기에 용이해 2중의 편리성을 가지고 있다. 한 번 물통을 채워 놓으면 무소음 가습 1단계 기준으로 최대 평균 6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로엘 관계자는 “로엘의 보스 가습기는 가열식과 초음파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가습기로 구조상의 편리함과 함께 대형 LED를 통해 현재 실내의 수분 상태를 확인하기도 수월하다. 여기에 무소음 가습 모드로 수면 시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환절기 기관지 보호를 위한 실내 가습기를 찾으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쉽고 빠른 가습 효과를 선사하는 로엘 '보스' 가습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스토어와 오픈마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