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가습기 판매량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건조한 공기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림은 물론, 피부에 악영향을 미침은 물론, 안구건조증 등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가습기를 구비하여 실내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이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오스린 UV살균 복합식 대용량 가습기는 360도 회전하는 듀얼분사구는 물론 최대 4.5L의 대용량 수조가 장착되어 풍부한 가습량으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 어린이집과 회사 사무실 등의 많은 이들이 생활하는 곳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스린 UV살균 복합식 가습기는 가열판을 통해 가열한 물을 진동자로 기화시켜 배출하는 원리로 작동되며 초음파 방식과 UV램프를 복합적으로 사용해 유해세균 걱정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스린 복합식 가습기 관계자는 “가습기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우리 몸에 적합한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않다”고 전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스린 UV살균 복합식 대용량 가습기의 경우 인공지능 습도조절 장치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오스린 복합식 가습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오스린 스토어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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