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황석 기자 = 지난 14일 4시50분께 전북 전주 인후동 에버파크 도로에서 무차별 폭행이 벌어졌다.
A씨는 B씨가 귀가 하기만을 기다리다 미리 준비한 야구방망이로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그로인해 B씨는 전치 10주 중상을 입고 현제 병원에서 치료중인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씨는 B씨를 폭행한 동기에 대해 자신의 친누나를 만나는것에 대한 앙심이었다고 알렸다.
또한 평소 누나을 만난 다는 이유로 범행을 미리 계획한것으로 전했다. B씨는 현제 전북 덕진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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