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시진핑은 상해 펑센구를 뷰티 특화구로 선정하며 전세계 회사들에게 중국의 시장은 열려 있음을 강조 했다. 시진핑은 이젠 중국 내수 시장이 아닌 글로벌화 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루이비통그룹, 로레알그룹, 에스티로더, 아모레퍼시픽, 시세이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대표로 참석해 주목을 끈 청년 기업인이 있다. 중국마케팅 전문 기업 브이에이글로벌 장백산 대표는 동방미곡 한국 대표단 중 한명으로 참석하여 세계 각 국의 뷰티업계 인사들과 대화를 나눴다.
한국은 브이에이그룹은 중국 VIP여행사 브이에이투어와 중국 마케팅 그룹 브이에이글로벌로 나눠져 있다. 중국 북경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업력은 8년 이다. 한중간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여러 행사를 주관 주최 하였으며 한국 기업들이 중국 진출하는데 ‘꽌시’를 통해 큰 이바지를 했다.
브이에이글로벌 장백산 대표는 지난 8년 간 한중경제교류모임과 중국VIP여행사인 브이에이투어 중국마케팅 브이에이마케팅차이나 해 온 경험으로 월 규모 몇 천만 원에서 몇 백억짜리 슈퍼웨이샹까지 1만 명이 넘는 웨이샹과 긴말한 네트워크를 통해 웨이샹 마케팅을 출시했다. 그 결과 폭팔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중국 내 한국 브랜드들의 브랜딩에 크게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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