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 '디저트39', 효율성 높인 매장관리로 운영비 최소화
남자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 '디저트39', 효율성 높인 매장관리로 운영비 최소화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1.0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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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_디저트39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남성분들이 경제활동 중에 창업에도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불안정한 고용과 월급보다는 많은 수입을 생각해서다. 더욱이 처자식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재취업보다는 창업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창업시장의 파이는 한정적인데다 경기 불황에 매년 오르는 인건비,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을 줄여야 그나마 영업이익을 올릴 수 있어 창업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
 
더욱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언택트 소비가 확대됨에 따라 외식업계 창업을 준비하는 퇴직자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아이템 선정 시 매장과 포장으로도 운영가능한 카페창업에 관심이 증대되면서 디저트39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디저트39는 프리미엄 디저트를 자체 디저트 공장에서 제빵사들이 직접 제조해 판매하는 요즘 뜨는 체인점이다. 프리미엄 디저트로 소비자를 사로잡았으며 해당 브랜드에서만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재방문율이 높은 체인점이다. 

또한 점주 개인이 매장을 운영하면서 드는 인건비도 줄일 수 있다. 이는 각 매장에 전문 인력(파티쉐)을 두지 않아도 돼 매장 운영이 간편하며 인건비 절감과 1인창업이나 은퇴창업, 소규모카페창업 등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추천되는 프랜차이즈로 거론된다.
 
유망프랜차이즈창업 디저트39는 고 퀄리티의 디저트 메뉴와 시즌별 다양한 음료 및 커피 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매장마다의 세련된 분위기로 인테리어를 꾸미고 있다. 이에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소액창업이나 개인창업, 업종변경 등의 사업 아이템을 찾는 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은 “디저트39는 최소 비용, 소규모 창업으로 적은 인력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해 남자소자본창업 등 1인 창업에 특화된 프랜차이즈이다"며 “해당 브랜드로 40대창업 등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예비창업자 및 업종변경 창업자들은 디저트39 가맹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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