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2024년 상반기 마지막 유학 박람회 성황리 개막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33년 전통의 교육전문그룹 ㈜매경아이씨의 유학전문 브랜드인 ‘감자유학’이 4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서울 강남 모나코스페이스 유학 박람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각 나라별 현지 관계자들의 참가로 양질의 정보와 혜택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감자유학은 국내 유학업계 재정안정성 1위를 바탕으로 당일계약 송금 원칙, 공정거래위가 명시한 표준 약관 계약서 작성, 믿을 수 있는 학교와의 협약 체결, 학비보장 제도, 24시간 안심전화 서비스를 통해 어떠한 경우에도 유학생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철저한 법적 행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유학 전문업체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24년 상반기 마지막 유학 박람회로 최대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이며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해외인턴쉽, 초중고 조기유학, 자녀무상교육, 영어캠프, 해외 대학유학, 명문대학 입시 컨설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상담 가능한 국가로는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몰타 등 총 10개국이다.
또한 감자유학은 유학박람회 참가자를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한다 수속비 전액 면제와 어학연수 등록시 최대 학비 할인, 리얼클래스 강의 이용권, 항공권 제공, 장학금 지원 등 역대급 혜택이 주어진다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어학연수, 유학, 영어캠프 수요가 폭등함에 숙소 마감이 가장 빠르게 되고 있어 1년 이내 출국계획이 있다면 서둘러 준비를 해야 한다”며 “특히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현지 학업 및 생활 정보를 학교 담당자를 통해 바로 상담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감자유학 24년 상반기 마지막 유학박람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신청시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