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프랜차이즈 리안헤어, 450호점 돌파

[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미용실 프랜차이즈 리안헤어가 전국 가맹점 450호점을 돌파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리안헤어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맹점주들의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8월 한 달 동안은 리안헤어 브랜드로 변경하는 개인 또는 타브랜드 운영미용실 대상의 ‘간판비 무료 지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이 지원은 창업 초기의 비용 부담을 덜고, 새로운 브랜드로의 전환을 원활히 하기 위한 차원으로 기획되었다. 

리안헤어의 특징은 23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가맹점주를 위한 전문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신규 가맹점주들은 시장에서 보다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다.
 
리안헤어는 앞으로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업계에서의 영향력을 더욱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