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 아뜨리에 김중도 대표, 세계 무대 향한 도약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IFFF 국제민속영화제 김재수 이사장은 지난 18일 용인시청 메인홀에서 서울시 임원 및 후원회 위촉식이 거행됐다.

국제민속영화제는 현재 약 27개국의 주한 대사들과 단체, 기업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나 전세계 모든 나라들이 참여해서 각국의 나라들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장을 만들기 위한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의 소속 협회이다.

앙드레김 아뜨리에 김중도 대표는 이번 IFFF 국제민속영화제의 서울시 문화예술 이사로 선정이 되었다. 세계속의 한국, 한국의 세계화, 한국의 아름다움, 전통기와의 곡선미, 한복 자수의 아름다움을 모티브한

전세계적인 디자이너 앙드레김 아뜨리에 이다.예술과 혼을 결합한 아뜨리에의 드레스는 단순한 드레스가 아니다. 민간외교관이다.

한벌의 옷으로 세계의 중심에 대한민국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더욱더 성장하는 앙드레김 아뜨리에 김중도 대표가 주목된다.

김재수 IFFF 이사장은 위촉식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앙드레김 아뜨리에 김중도 대표와 함께 IFFF를 세계적인 영화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의 참여는 IFFF의 국제적인 위상을 더욱 높이고, 한국 문화의 세계화를 가속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대표의 창의적인 디자인 감각과 IFFF의 국제적인 네트워크가 시너지를 발휘하여 한국 문화의 세계적인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위촉식은 (재)국제언론인클럽이 주최하고, 국제지식경제포럼운영위원회, 대한장애인복지신문, 라이프방송, (사)한국e스포츠진흥협회, (재)기부천사클럽, (사)국민노동정책교육개발원이 주관했으며, 크로앙스, 신원리조트, 두선코스메틱, 도영인터내셔널(주), 올경스, 모나리자에스엠, 라이프방송,국제민속영화제, 국제반려동물명화제, 등 다수 기관 및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