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죽’ 기존 매장 활용한 성공적인 샵인샵 소자본 죽 창업 진행

2025-02-28     전진홍 기자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최근 창업에서는 자영업자들에게 추가 수익 모델을 제공하는 ‘샵인샵’ 창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주식회사 남산뜰(대표 최운영)의 죽 프랜차이즈 ‘모두의죽’은 국, 탕, 분식, 카페 등 기존 매장에서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하며, 최소한의 투자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기존 매장을 활용하는 만큼 임대료 부담 없이 죽창업을 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또한, ‘모두의죽’은 단순한 프랜차이즈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브랜드로도 주목받는다.

복지 기관을 통한 정기적인 죽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이러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브랜드의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샵인샵 창업을 선택하면 기존 매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추가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소규모 운영으로도 높은 마진을 기대할 수 있으며,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초보 창업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모두의죽'은 이런 점에서 가맹점주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