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점포 창업 브랜드 ‘마시멜로 미니케잌’, 트렌드에 맞는 사업 지원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통계청 등 주요 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자영업자 폐점률이 80%를 넘어섰다. 장기 불황과 소비 위축에 따른 내수 침체와 과도한 경쟁까지 더해진 결과다.
무점포 창업 아이템 ‘마시멜로 미니케잌’은 시대 흐름을 반영한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슬로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마시멜로 미니케잌’의 창업 비용은 890만원이다. 비교적 소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어서 비용 부담이 적다. 특히 사업 개시와 함께 ‘마시멜로 미니케잌’은 PC방과 카페, 매점, 각종 배달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독점 판매처 15곳을 책임 지원하고 있다.
창업 비용 부담이 적고 책임 판매처 15곳 제공으로 불필요한 경쟁이 발생하지 않아서,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비용 부담 없이 수익 안정성이 높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는 셈이다.
또한 ‘마시멜로 미니케잌’은 신개념 프리미엄 디저트 제품을 표방한다. 수제초코칩 쿠키에 마시멜로를 입혀 만든 ‘떠먹는 마시멜로 미니케잌’ 이라는 참신하고 독특한 제품 구성은, 디저트 소비가 높아지고 있는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맛과 구성력 모두 월등한 ‘마시멜로 미니케잌’의 제품은, 커피 및 기타 식, 음료 등과 잘 어울려서 꾸준한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마시멜로 미니케잌의 관계자는 “트렌드 변화가 심하고 창업 생존율이 떨어지는 요즘 같은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희 ‘마시멜로 미니케잌’은 890만원 무점포 창업 아이템으로 독점 판매처 15곳을 제공하면서 고정 수익 확보에도 유리하다”면서, “비용 부담이 없고 운영 편의성까지 보장되면서 1인 창업과 직장인, 주부, 학생 등 다양한 이들의 사업 도전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