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불교문화평화대상 성공리에 개최
[잡포스트] 김성욱 기자 =지난11일 불교문화평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조직위원장 정환승회장은 불교문화 발전에 맡은 바 직무에 정려하여 대한민국 불교문화 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온힘을 기울여 노력하고 부처님의 자비와 공덕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한 분들에게 시상하는 '상'이라고 소개 하였다.
2025 불교문화평화대상은 (재)대한불교조계종 마하무량사,(사)초대법왕일붕문도 중앙회,언론인연합협의회,(사)한국연합불교조계종,대한불교조계종,단원사,(주)에이앤씨방송,(사)대한불교연합회,(사)만의골도당제보존회,(사)한국불교문화예술총연합회,(사)한국불교환경보존연합,(사)한국불교장의총연합회,(사)호국불교승병단,하늘문화세계평화(HWPL),등에서 주관했으며. 세계평화와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불국정토 구현 및 모든 불자와 함께하는 평화의 대축제, 불교 발전에 기여하고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인재들을 선정하여 치하하는 시상식이다.
또한 세계평화와 불교문화을 리드하는 한류중심의 평화통일을 선도하고 중도와 화쟁의 정신을 바탕으로 육바라밀을 실천하며,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 속에 평화 발전할 수 있도록 하며, 청정법안(淸淨法眼)의 눈을 기르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늘 가슴에 새기고 세계 모든 불자들을 평안케 하고, 상생의 구현을 위해 모든 불자들이 자신의 마음속에서 고요와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전파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명예원로의원 암도스님은 이날 축하법문으로 항상좋은 인연과 나쁜 인연이 따라 다닌다면서 공덕으로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을 복이 있다 말하며 한마디로 평화다 말씀하셨다.참으로 잘 사는 것은 삼법인과 인과법을 알고 팔정도, 육바라밀을 실천하면 인류에 평화가 올것이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