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모델 뷰티 브랜드 메르넬, 오프라인 브랜드몰에 순차 입점

[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강다니엘을 모델로 한 뷰티 브랜드 메르넬이 3월부터 현대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1월에 런칭하여,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 협업 파트너로써 현대 면세점과 함께 한다.

메르넬 관계자는 “ 코로나로 인해 글로벌 진출이 쉽지 않지만, 현대 면세점 본점(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확장할 예정” 이라며, 신세계 면세점, 올리브영, CHICOR(시코르), lalavla (랄라블라), ON AND THE BEAUTY(온앤더 뷰티)등 에도 순차적으로 입점할 계획을 밝히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이은 프로모션을 완판 행진중인 메르넬은 3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많은 프로모션을 계획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고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강다니엘을 모델로 런칭한 뷰티 브랜드 메르넬은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