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진코 고예진 , 제주관광협회 홍보 영상 촬영

[잡포스트] 조정인 기자 = 댄서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진코 (고예진)가 뜻 깊은 활동을 펼쳤다. 9월 18일 제주관광협회와 함께 김녕 해수욕장, 붉은 오름, 수애기 베이커리, 아르떼 뮤지엄을 방문하여 신나는 댄싱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더욱 특별하게 댄서 진코와 어머니 이수연님이 함께 신나는 댄싱을 보여주었다. 모녀가 함께하는 따뜻한 모습으로 영상이 더욱 특별해졌다. 방탄소년단 Butter , 오마이걸 DunDun Dance와 제주관광협회 타이틀 곡인 ‘여기바로 제주’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으며 ‘여기바로 제주’의 안무는 진코의 직접 창작 안무가 적용되어 촬영을 하였다.

홍보 영상은 10월 1일 제주관광협회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