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옷장’ 인플루언서 치유, 고라니 스튜디오와 크리에이터 전속 계약 체결

[잡포스트] 조정인 기자 = 테크셀레스터 브랜딩 MCN 비즈니스 그룹 ‘고라니스튜디오’가 크리에이터 ‘치유’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테크셀레스터 브랜딩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1세대 인플루언서로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치유는 수많은 러브콜 중 신중한 검토 끝에 테크셀레스터 브랜딩 MCN 비즈니스 그룹, 고라니 스튜디오와 크리에이터 전속 계약을 맺으며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치유는 10년이 넘는 경력의 패션 노하우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패션 &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부터 예능형 방송까지 다방면에서 재능과 끼를 펼치고 있는 다재다능한 크리에이터 겸 아티스트이다. 18만 이상의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며 ‘치유의옷장’ CEO 겸 파워 인플루언서로서 활약하고 있다.

고라니 스튜디오는 이번 전속계약 이후 본격적으로 인플루언서 발굴 및 양성, 셀럽 브랜딩, 콘텐츠 제작, 커머스 상품 개발 등 다양한 방면으로 문화 콘텐츠 커머스 사업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