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미녀 아나운서 '문진희' 월드컵 스포츠스타와 함께 한다

[잡포스트] 조정인 기자 = '문진희 아나운서'는 SBS 질투의 화신, 기상캐스터, 자동차, 골프 스토리등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녀 아나운서 방송인이다.

문진희 아나운서는 이번 9월 19일 월요일 오크밸리 부지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축구국가대표와 프렌즈 자선골프 대회'의 메인 아나운서로 발탁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월드컵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들과 함께 자리하며 현장 진행과 더불어 메인 리포터를 진행한다.

문진희 아나운서는 뛰어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전문 아나운서로써 공중파, 케이블방송 등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출연하고 있는 전문 방송인이다.

또한 2014년 창립된 사단법인 한국축구국가대표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병지 KFA 부회장이 “매년 자선골프 대회를 개최하면서 후원금을 받아 좋은 곳에 써달라고 기부하는 행사이며, 대한축구협회장 정몽규도 참석하는 대규모의 의미있는 행사이다. 

한편 문진희 아나운서는 "이번 행사의 진행을 맡으면서 행사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월드컵 축구국가대표와 프렌즈 자선골프 대회' 뜻깊은 행사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