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우 박사의 파동에너지로 건강미 선사하는 국민건강 ‘K-HEALY 테라피’

[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고려대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기공학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관우 박사(가칭 기공학 1호 박사-59)가 바디발란스 테라피를 통한 미용건강교육 아카데미 및 '국제체형건강연구소'와 ‘K-HEALY 테라피’를 열었다.

걸그룹 인터걸스 ‘윈터, 설화, 다나, 모델“과 대만에서 쇼핑몰을 운영하는 진회동 대표와 유학생 구품선, 구명 학생이 함께했으며, 국내 최초 파동에너지 테라피의 선구자인 김관우 박사는 "올바른 체형관리를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파동에너지테라피를 국내외에 보급하겠다고 했다.

또 "이것은 건강한 아름다움 위한 K-뷰티의 새로운 미용건강법 "이라면서 "차별화된 K- healy therapy가 탄생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덧붙이며, "K-healy 테라피는 새로운 미래사회에 꼭 필요한 중요한 내용을 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관우 박사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미용건강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기혈순환”이라며 “그 이유는 모든 질병과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이 바로 순환 불균형에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