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충목 개인전, 중도(中道) 현대미술과 한국 정서의 만남
유충목 개인전, 중도(中道) 현대미술과 한국 정서의 만남
  • 정경호 기자
  • 승인 2024.04.02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전시공간인 보현재는 일중 김충현 선생의 살아생전에 작품활동을 하셨던 가옥
- 중도(中道)라는 주제로 서예문화의 한국적 정서와 현대미술의 시각적 재구성을 묵향(墨香)으로 표현
사진제공=아트앤에디션
사진제공=아트앤에디션

[잡포스트] 정경호 기자 = 중도(中道) 전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30일까지 일중 김충현 선생의 기념관인 일중의 집 보현재에서 유충목의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개인전은 <중도>라는 주제로 현대미술과 한국 정서가 만나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유충목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과거와 현대의 시대적 인상을 유리 물방울에 투영한다. 

또한, 한국의 진한 먹의 예술적 영감과 현대의 시각적 구성을 조화롭게 어울려 표현한다. 김충현 선생의 소장품 또한 한국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며, 이는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가 유충목 작가의 작품에 반영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전시 공간인 보현재는 김충현 선생이 살아계셨던 가옥으로, 1층 전시장에는 김충현 선생의 손길이 남아있는 가구와 서화작품, 2층 전시장에는 유충목 작가의 아름다운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현대미술과 한국의 아름다운 정서가 어우러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도 전시는 아트앤에디션에서 주관하고 김효정 디렉터가 기획한 전시로,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트앤에디션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