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올해 기후변화주간 행사 개최
용인특례시, 올해 기후변화주간 행사 개최
  • 임택 기자
  • 승인 2024.04.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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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기후변화주간 다양한 행사를 연다. 사진은 지난 전기소등 행사에 기흥구청 청사가 참여한 모습이다
용인특례시가 기후변화주간 다양한 행사를 연다. 사진은 지난 전기소등 행사에 기흥구청 청사가 참여한 모습이다

[잡포스트] 임택 기자 =용인특례시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23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시는 18일·19일 지구를 구하는 작은 실천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기후어사대’ 행사를 연다. 행사에는 성산초교 6학년 학생들 100명이 참여해 기후변화 위기와 관련된 교육을 받고 ‘어린이 기후어사대’로 임명돼 학교와 가정에서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된다.

20일에는 김량장동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 앞에서는 아름다운가게와 기후나눔장터를 연다. 22일에는 텀블러데이 행사, 10분 소등 행사를 개최한다. 텀블러데이에는 일회용 컵 줄이기 캠페인을 한다.

22일 오후 8시에는 공공기관과 시민이 함께 ‘불을 끄고 희망을 켜다’라는 슬로건 하에 10분 전기 소등 행사를 개최한다.

23일에는 용인시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주관으로 환경교육사와 기후해설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녹색성장 이행과제와 추진 방안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탄소중립 생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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