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올해 제1차 ESG경영위원회 개최
남양주도시공사, 올해 제1차 ESG경영위원회 개최
  • 임택 기자
  • 승인 2024.04.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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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사장 “탄소 절감 노력 등 ESG경영 내실 있게 추진”
남양주도시공사에서 4월 9일 올해 제1차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추진 실적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남양주도시공사에서 4월 9일 올해 제1차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추진 실적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잡포스트] 임택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4월 9일 ‘2024년 제1차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ESG경영실적 및 계획을 평가하고 추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각 분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ESG경영위원회는 위원장인 이계문 사장을 중심으로, 김광기 ESG경제 대표이사, 김미숙 ㈜글로윈스 대표이사, 김정훈 UN SDGs협회 대표, 민영안 금융위원회 산하 신용 회복위원회 본부장, 황은주 前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으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도 ESG경영 추진실적을 시작으로, 정부의 정책 방향과 기관의 경영 전략 등을 반영한 2024년도 ESG경영 추진계획 및 1분기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에너지 절감,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업무 투명성제고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2023년도에는 ▲가스 사용량 당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는 ESCO(에너지 절감) 사업 등 총 105톤의 탄소 배출량 저감 효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주차장 환경개선 캠페인 실시 ▲주민협의체의 18회 개최와 114건의 의견 수렴 및 개선을 통한 내·외부 고객의 의사결정 참여 확대와 업무 투명성제고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공사는 ▲기후로부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공기업으로 도약(환경) ▲사회 공동체의 이익과 안전을 위한 책임경영 추진(사회) ▲시민에게 믿음과 신뢰받는 공기업(지배구조) 등 3대 전략목표에 따라 9개의 전략과제 및 21개의 실천 과제를 수립해 올해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계문 사장은 “지역 사랑과 탄소 저감을 위한 나무 심기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으며, 업무절차 개선 및 전산화로 탄소 절감 노력 등 ESG경영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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