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가짜뉴스와 공인들에게 무차별적 공격을 일삼는 악성댓글러들의 행태들 이대로 괜찮은가?
반복되는 가짜뉴스와 공인들에게 무차별적 공격을 일삼는 악성댓글러들의 행태들 이대로 괜찮은가?
  • 김현호 기자
  • 승인 2024.04.14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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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보람
[포토] 박보람

[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산업기술과 인터넷이 발달할수록 사람들은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터넷의 발달이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전부터 반복되는 가짜뉴스와 유투버 그리고 공인들에게 악성댓글로서 그들에게 무차별적 공격행위를 하는 악성댓글러들이 그 예다.

가장 최근, 안타깝게 사망했던 가수 박보람에게 많은 지인들과 팬들이 추모를 하는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개개인의 조회수를 위한 생전 박보람의 과거를 들춰내는 행위들이 눈에 띄는 일들이 발생하고있다. 물론 사실여부 체크와 관계없는 행위들이 유독 눈에 많이 띄는 상황이며, 박보람의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기를 요청까지 해왔으나, 이를 무시하며, 도 넘는 자극적인 내용을 업로드하는 유투버들과 그 내용에 동조를 하며, 고인과 그 지인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고있는 악성댓글러까지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악성유투버나 댓글러들의 행위는 故 박보람 이전에도 존재했다. 2019년 10월에 사망했던 F(x) 설리, 그리고 그 다음달인 11월에 사망한 카라의 구하라까지.. 물론, 이런 행위들은 연예인들에게만 해당되는 부분은 아니다. 연예인 이외도 정치인, 인플루언서 등등 우리가 인터넷이나 tv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대중들에게 알려진 이들이 그들의 대상인 것이다.

악성러들이 그러한 행위를 하는 이유는 그들이 잘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과반수 이상은 '심심해서, 그냥 내가 싫어서' 라는게 그들이 말하는 요점이다. 하지만, 어떻게보면 대면이 아닌 온라인상으로 너무 쉽게 신상정보를 피해서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이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설령, 문제가 발생해도 가해자의 개인정보보호법이나 처벌 수위가 낮다는 것도 문제점이다. 

가짜뉴스와 무차별적인 공인들에 대한 공격은 멈춰야 한다고본다. 지난해 길거리에서 수차례 발생했던 무차별 시민 피습사건들만 범죄가 아니다. 인터넷에서 보여지는 가짜뉴스와 악성댓글들도 중범죄인 것이다.  

악성행위에 대한 처벌수위와 강력한 대응책이 필요해 보이며,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이 공인들도 다 같은 사람으로 내 가족, 내 지인이라는 마음으로 바라봐준다면 그들에 대한 비난과 악성행위들은 조금이라도 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관심과 사랑을 받기 위해 시작한 일에 대하여 그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되는 일들은 이젠 더이상 멈춰져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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