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이두섭 개인전 ‘앞의 언덕’ 개최
제26회 이두섭 개인전 ‘앞의 언덕’ 개최
  • 민하늘 기자
  • 승인 2024.04.14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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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17(수)부터 22(월)까지 갤러리이즈 제1전시장(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52-1)
이두섭 '의도된 왜곡'
이두섭 '의도된 왜곡'

[잡포스트] 민하늘 기자 = 레이어라는 콘셉트로 작품을 전개했던 이두섭 작가가 존재의 깊은 속으로 들어가는 작품으로 제26회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 작가는 2020년도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본 고베, 캐나다 토론토 등에서 해외 개인전을 준비해왔다. 하지만 그 해 시작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정지된 듯한 상황에서 이 작가는 작업 활동을 멈추고 자신의 내면세계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말한다.

스스로 인식하는 자신의 세계, 밖에 있는 것들이 무한함을 알게 되었고 의도 하지 않거나 유기적인 표현도 작품으로 승화하여 확장성을 갖는 작업이 이번 개인전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심현섭 미술평론가는 “이두섭이 방랑에서 겪은 빛의 경험과 감정을 그리지 않을 재간은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이두섭의 색은 인간의 개념에 머물기에는(혹은 나아가기에는) 너무 많은 빛을 경험한 색이다. 이 경험이 만든 생생한 빛의 색이 관객의 감정을 팽팽하게 끌어당기며 진동을 일으킨다.”라고 평한다.

이두섭 작가의 작품은 2024. 4.17(수)부터 22(월)까지 갤러리이즈 제1전시장(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52-1)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두섭 'MISTY'
이두섭 'MI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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