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천국제공항지점 이전 개점...함영주 회장 "최상 금융서비스 제공"
하나은행, 인천국제공항지점 이전 개점...함영주 회장 "최상 금융서비스 제공"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4.04.15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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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15일 열린 하나은행 인천국제공항지점 이전 개점식에서 이승열(맨 왼쪽) 하나은행장과 함영주(가운데) 하나금융 회장, 이학재(왼쪽에서 네번째)인천국제공항사 사장이 대한항공 승무원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은행)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15일 열린 하나은행 인천국제공항지점 이전 개점식에서 이승열(맨 왼쪽) 하나은행장과 함영주(가운데) 하나금융 회장, 이학재(왼쪽에서 네번째)인천국제공항사 사장이 대한항공 승무원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은행)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하나은행은 1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지점 이전 개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현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영업점, 제2여객터미널에 출장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대한항공 남,여 승무원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승열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인천국제공항공사, 하나은행 임직원들이 참석해 인천국제공항지점 이전 개점을 축하했다.

인천국제공항지점은 공항 이용 손님들이 쉽고 빠르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점포 전면에 하나은행을 상징하는 ‘하나그린 컬러’의 초대형 파사드를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무인환전기와 STM기 설치를 통해 손님들이 쉽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이전 개점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출장소에는 대한항공 승무원들을 위한 전용 창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바쁜 비행스케쥴을 소화하는 승무원들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인천국제공항지점 이전 개점에 맞춰 손님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나은행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지점과 출장소, 공항 내 하나은행 환전소 사진을 찍고 공유한 손님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땡스어라떼 쿠폰을 지급하고 댓글을 단 손님에게는 추첨을 통해 메가MGC 아메리카노를 지급할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글로벌 메가 허브 공항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과 앞으로 10년을 포함해 33년간의 동행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국내 최고 외국환 전문은행인 하나은행은 공항을 이용하는 손님들과 공항 종사자 모든 분들께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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