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으로 만나는 문화관광축제
팝업으로 만나는 문화관광축제
  • 서진수 기자
  • 승인 2024.04.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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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MZ의 성지 성수동에서 27일까지 ‘구석구석가게’ 팝업 스토어 운영
문화관광축제 팝업스토어 '구석구석가게'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 사진=한국관광공사
문화관광축제 팝업스토어 '구석구석가게'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 사진=한국관광공사

[잡포스트] 서진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1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성수동 소재 리얼월드 성수에서 문화관광축제 팝업 ‘구석구석 가게’를 선보인다.

‘구석구석 가게’ 팝업은 오는 5월에 개최되는 담양대나무축제, 춘천마임축제 등 총 15개 문화관광축제를 MZ 인기 명소인 성수동에서 홍보하며, 젊은 세대의 축제 현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팝업 방문객은 마트(Mart) 콘셉트로 구성된 체험형 공간에서 미션투어를 통해 문화관광축제를 즐길 수 있다. 개인 취향에 맞는 물품을 장바구니에 담는 것으로 시작해 미션을 수행하면서 축제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미션을 마친 후에는 설문조사를 통해 하루 300잔 제공되는 한정판 축제 음료를 무료 시음할 수 있다.

냉장고 문을 통해 들어가는 독특한 콘셉트의 동영상 촬영 존. 사진=한국관광공사
냉장고 문을 통해 들어가는 독특한 콘셉트의 동영상 촬영 존. 사진=한국관광공사

특히, 냉장고 문을 통해 들어가는 독특한 콘셉트의 동영상 촬영 존도 설치되어 방문객은 15개 축제 중 본인이 관심 있는 축제를 선택해 촬영할 수 있다. 리워드 수령 존에서는 뽑기 이벤트를 통해 축제 입장권, 프로그램 체험권을 비롯해 축제 관련 굿즈 등 4천여 개의 상품을 만날 기회가 제공된다.

김광식 공사 지역관광육성팀장은 “지역축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팝업 행사 개최로 MZ세대의 축제장 방문을 유도하고, 문화관광축제가 트렌디한 축제로 리브랜딩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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