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김형옥, 강산제 조상현류 판소리 심청가 완창 발표회
소리꾼 김형옥, 강산제 조상현류 판소리 심청가 완창 발표회
  • 정경호 기자
  • 승인 2024.04.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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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PG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PGM엔터테인먼트

[잡포스트] 정경호 기자 = 김형옥이 PG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6월 16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강산제 조상현류 심청가 완창 발표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스승인 국창 조상현의 소리를 담고 있으며, 심청가는 고(故) 박유전 명창이 조선 고종 시대에 전라남도 보성 강산마을에서 창시한 소릿제(制)다.

사진출처=김형옥 소리꾼
사진출처=김형옥 소리꾼

김형옥은 2004년 조상현에게 발탁돼 20년간의 교육을 받았으며, 2017년 강산제 조상현류 심청가 이수자가 됐다.

그는 신학을 공부한 후 소리에 끌려 소리꾼으로 전향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소리에 대한 그동안의 노력을 대중 앞에서 선보이는 자리이다. 공연 시간은 약 4시간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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