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효 작가의 새로운 전시 '문득' 갤러리 더 플럭스, 더 플로우에서 개최
홍효 작가의 새로운 전시 '문득' 갤러리 더 플럭스, 더 플로우에서 개최
  • 정경호 기자
  • 승인 2024.04.17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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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 작가 새로운 전시 '문득'(사진=정경호 기자)
홍효 작가 새로운 전시 '문득'(사진=정경호 기자)

[잡포스트] 정경호 기자 = 홍효 작가의 새로운 개인전 '문득'이 갤러리 더 플럭스, 더 플로우에서 1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홍효 작가는 꽃과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그의 작품은 미적 감각과 섬세한 손끝이 어우러져 참신하면서도 아름다운 인상을 보여주고 있다. 홍 작가의 이전 전시들도 그의 예술적 탐구와 창의적 열정을 잘 보여주었다.

특히 단체전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는 점에서도 그의 활발한 예술 활동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문득' 전시도 그가 예술적인 성장과 함께 다양한 전시회와 활동을 통해 예술적으로 성장해오고 있다.

홍효 작가는 성신여자대학교 미술교육대학원과 동국대학교 미술학부를 졸업한 유망한 작가로, 이번 '문득' 전시는 그의 세 번째 개인전으로, 이전에는 '2021 꽃의 시간들'과 '2022 마주한 필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홍효 작가 (사진=정경호 기자)
홍효 작가 (사진=정경호 기자)

미술평론가 이승훈에 따르면, 홍효 작가의 최신 전시는 꽃과 자연을 표현한 작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홍효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삶과 예술에 대한 고민을 표현하며, 특히 자연의 변화와 감각에 대한 내면적 탐구가 그의 작품에 반영되고 있다.

작가는 완벽한 이미지를 완성하는 것보다는 작업의 과정과 그 안에서 느끼는 감정과 깨달음을 중시했으며, 미완의 과정적 작업을 통해 작가는 감각과 사유를 담아내고자 했다.

꽃을 그리게 된 배경에는 인간의 이상과 현실에 대한 갈망이 담겨 있어 전시에서는 꽃을 보다 추상적이고 흐릿하게 그려내어, 이상적 아름다움이 아니라 변화와 미스터리를 강조했으며, 홍 작가는 “인간이 완벽함을 추구하지만 그 한계를 깨닫고, 변화의 과정을 살아가야 한다”라고 말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문득'은 작가의 삶과 예술 태도에서 비롯된 순간적 깨달음을 상징이며, 작가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변화를 느끼며, 현실과 이상 사이의 괴리를 탐구한다.

홍효 작가의 새로운 개인전 '문득'이 갤러리 더 플럭스, 더 플로우(사진=정경호 기자)
홍효 작가의 새로운 개인전 '문득'이 갤러리 더 플럭스, 더 플로우(사진=정경호 기자)

작가의 작업은 고통과 불안, 그리고 기쁨과 노래의 복합적 감정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작가는 관객들에게 현실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변화와 차이에 대한 감각을 전달하고자 표현했다.

홍효 작가는 완벽한 것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현실의 미묘한 변화에 주목하며,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내적 변화와 감각적 경험이 담겨있으며, 관객들에게 현실과 이상을 넘어서는 삶의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문득' 전시는 홍효 작가의 작품들을 통해 그의 예술적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각과 영감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28일까지 열리며 문의는 갤러리 더 플럭스, 더 플로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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