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 고양시의원, 제282회 임시회 시정 질문
신인선 고양시의원, 제282회 임시회 시정 질문
  • 임택 기자
  • 승인 2024.04.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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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서관 정책 질타” 재정립 요청
신인선 고양시의원이 4월 19일 제282회 임시회 시정 질문에서 고양시의 도선관 정책에 대해 재정립을 요청했다
신인선 고양시의원이 4월 19일 제282회 임시회 시정 질문에서 고양시의 도선관 정책에 대해 재정립을 요청했다

[잡포스트] 임택 기자 =신인선 고양시의회 의원은 19일 제28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체계도, 실속도 없는 엉터리 고양시 도서관 정책’ 주제의 시정 질문을 통해 도서관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먼저 “민선 8기 인수위원회에 고양시 도서관 관련 공약사항이 전무하다”라며 이동환 시장을 질타했다.

실제로 민선 8기 인수위원회에는 6% 도서관 공약이 존재하지만,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대비해 도서관에 영어 코너를 확대하는 것뿐이었다고 신의원은 지적했다.

또한 “2016년부터 영유아나 임산부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했던 북스타트 사업을 올해부터 폐지한 사항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라며 이유를 물었다.

한편, 최근 협의 없이 5개소 공립 작은도서관 보조금 전액 삭감 사항에 대해서 고양시의 일방적인 행정 결정과 통보 과정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또한, 더불어 현재 휴관 중인 원당도서관을 제외한 19개 시립도서관 중 사서직 관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은 5곳뿐이라며 사서직 관장 확대를 통해 도서관 운영체계를 바로잡도록 촉구했다.

이 외에도 신 의원은 고양시만의 작은도서관 운영 매뉴얼을 수립하라고 요청했다. ‘고양시 독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른 ‘독서문화진흥 위원회’와 ‘도서관운영위원회’가 통합된 사항을 지적하며 고양시민을 위한 제대로 된 독서문화 활성화 방안과 도서관 역할의 재정립을 요청했다.

신 의원은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만의 선도적인 도서관 정책을 발굴해 추진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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