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희 고양시 의원, 제283회 임시회 ‘시정질문’
고덕희 고양시 의원, 제283회 임시회 ‘시정질문’
  • 임택 기자
  • 승인 2024.04.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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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만 반복하는 역사박물관 건립”지적
고덕희 고양시 의원이 19일 '제283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용역만 반복하는 역사박물관 건립에 대해 지적을 했다
고덕희 고양시 의원이 19일 '제283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용역만 반복하는 역사박물관 건립에 대해 지적을 했다

[잡포스트] 임택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고덕희 의원이 역사박물관 건립이 연구용역 반복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덕희 의원은 1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3회 임시회에서 ‘용역만 반복하는 역사박물관 건립’을 제목으로 시정질문을 했다.

시는 2018년에 ‘고양시 역사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실시하고 2019년 1월에 최종보고서를 도출했지만 이렇다 할 진척이 없다.

고 의원은 이 연구용역을 통해 고양 역사박물관 부지로 1차 13곳이 선정됐고, 이후 건립추진위원회 및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덕양구청 옆 공공청사 부지, 고양어울림누리, 행주산성 인근(시정연수원), 어린이박물관 등 총 4개소가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물관 건립이 시급하고 중요성을 안다면 이미 완료된 2019년도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립박물관의 신속한 건립을 위해 새로운 용역 추진이 아닌, 기존 용역 결과를 보완하고 재구성해 고양시민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확보하는 박물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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