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35주년 신규 퍼레이드 공개...투자비 100억·테마파크 공연 연출가 참여
롯데월드, 35주년 신규 퍼레이드 공개...투자비 100억·테마파크 공연 연출가 참여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4.04.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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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35주년 신규 퍼레이드 ‘월드 오브 라이트’.(사진제공/롯데월드)
롯데월드 35주년 신규 퍼레이드 ‘월드 오브 라이트’.(사진제공/롯데월드)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개원 35주년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신규 야간 퍼레이드 ‘월드 오브 라이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퍼레이드는 매일 오후 8시 어드벤처 1층에서 펼쳐진다.

월드 오브 라이트는 퍼레이드 개발에만 100억원 이상을 투자의 투자비와 세계 유명 테마파크 공연 기획과 연출을 맡아본 전문가가 투입됐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3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여든 빛이 대표 캐릭터 로티 로리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파티를 만든다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총 6개로 구성된 퍼레이드 유닛은 각 지역을 상징화하는 자연, 동물, 문화 요소로 가득하고, 형형색색의 조명과 의상 효과로 화려함을 뽐낸다. 오

오프닝 유닛에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캐릭터 분홍이와 주홍이가 함께 등장해 퍼레이드에 대한 소개를 한다. 이어 등장하는 유닛은 타오르는 불꽃과 같은 불사조가 이끄는 유닛으로, ‘빛의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색 빛을 뽐내며 그 뒤를 라틴 댄서와 황소를 다루는 투우사 등이 따르며 열정의 무대를 꾸민다. 

‘빛의 기적’을 모티브로 한 네 번째 유닛에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대표 곰 캐릭터인 화이트베어와 펭귄, 북극여우 등 극지방 동물들이 오로라와 함께 빙하를 떠다니는 장관을 연출한다. 다섯 번째 유닛에는 ‘빛의 즐거움’을 담았다. 돛을 단 배가 푸르른 바다 위를 시원하게 가르며 바다 아래에 비친 빛을 표현한다.

최홍훈 롯데월드 대표이사는 “지난 35년간 손님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규 퍼레이드를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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