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윤선예 의원,"부여군 직영 어린이집 설립 필요성" 제안
부여군의회 윤선예 의원,"부여군 직영 어린이집 설립 필요성" 제안
  • 김형철 기자
  • 승인 2024.04.29 1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선예 의원이 5분 발언 진행 하고 있다
윤선예 의원이 5분 발언  하고 있다

[잡포스트] 김형철 기자 =충남 부여군의회 윤선예 의원은 29일 부여군의회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하여 "부여군 직영 어린이집 설립 필요성" 에 대해 제안 설명을 했다.

윤 의원은 우리 부여군은 한때 16개 읍면에 14만명의 인구가 고르게 분포하였으나, 급격한 산업화로 인한 도시로의 인구 유출로 인해 대표적인 인구 감소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며,2024년 2월 기준 전체인구는 60,731명이며, 이중 65세 이상 노인은 전체 인구의 약 40%인 24,083명, 돌봄이 필요한 0세부터14세 이하의 아동은 전체 인구의 7%인 3,991명이라고 설명 했다.

그러면서 지속적 인구 감소와 이로 인한 경쟁력 감소는 우리군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과제이며, 이미 여러 지자체는 많은 예산 지원과 새로운 지원정책의 발굴을 통해 인구 늘리기에 앞다투어 경쟁하고 있다고 주장 했다..

아울러 강원도 화천군은 인구 2만3천명의 작은 도시이지만,불필요한 예산을 줄여 공공산후조리원과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돌봄시설, 스마트 안심셔틀 등을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학등록금과 거주비 일부를지원하고 있고,  전북 정읍시의 공공산후조리원과 소아외래진료센터,전남 화순군의 24시간 어린이집 등 전국의 많은 지자체들은일시적인 현금 지급이 아닌 보육환경의 개선을 통해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부담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며,이는 출산율 증가와 인구 유입 등의 효과를 창출하고 있고 주장 했다.

그러나 이러한 과연 부여군에서는 어떠한 대안과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지 반문 했다.

윤 으원은  "다른 지역에서도 동일하게 지원하는일시적인 현금 지급과 보육 지원 사업들만 어쩔수 없이 추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작 우리 지역의 부모들이 어린 아이들을 키우며 겪는 각종 어려움과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와 예산탓을 하며 인구 유출을 방치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윤 의원은 보다 적극적인 보육환경 개선과 미취학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부여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는 부여군 직영 어린이집의 설립을 제안 강조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