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지환 기자 =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트렌드지만, 주제 별로 언제나 순위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AI기반 빅데이터 프로그램을 갖춘 랭키파이는 각 분야별 트렌드지수를 도출한다. 이날 랭키파이 이분석에 따르면 4월 5주차 기준 LPGA 골프 선수 부문 트렌드지수 1위는 넬리코다로 집계됐다.
이어 2위 김효주는 1,067포인트로 전주보다 66포인트 상승했다.
그레이스킴은 880포인트로 전주보다 87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고진영은 781포인트로 전주보다 87포인트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김세영은 482포인트로 전주보다 147포인트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해당 부문은 성별에 따라서도 선호가 다르게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넬리코다 | 2,640 | 58% | 42% |
2 | 김효주 | 1,067 | 28% | 72% |
3 | 그레이스킴 | 880 | 59% | 41% |
4 | 고진영 | 781 | 60% | 40% |
5 | 김세영 | 482 | 65% | 35% |
6 | 유해란 | 389 | 43% | 57% |
7 | 전인지 | 227 | 71% | 29% |
8 | 리디아고 | 210 | 53% | 47% |
9 | 최혜진 | 151 | 55% | 45% |
10 | 이정은6 | 135 | 76% | 24% |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넬리코다는 남성 58%, 여성 42%, 2위 김효주는 남성 28%, 여성 72%, 3위 그레이스킴은 남성 59%, 여성 41%를 확인할 수 있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넬리코다 | 2,640 | 1% | 7% | 22% | 37% | 34% |
2 | 김효주 | 1,067 | 1% | 4% | 10% | 32% | 54% |
3 | 그레이스킴 | 880 | 1% | 11% | 15% | 19% | 54% |
4 | 고진영 | 781 | 1% | 5% | 14% | 27% | 53% |
5 | 김세영 | 482 | 2% | 9% | 17% | 21% | 50% |
6 | 유해란 | 389 | 1% | 11% | 11% | 22% | 54% |
7 | 전인지 | 227 | 0% | 4% | 13% | 29% | 53% |
8 | 리디아고 | 210 | 1% | 7% | 13% | 27% | 53% |
9 | 최혜진 | 151 | 1% | 7% | 13% | 21% | 57% |
10 | 이정은6 | 135 | 0% | 5% | 14% | 27% | 54% |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넬리코다가 10대 1%, 20대 7%, 30대 22%, 40대 37%, 50대 34%로 집계됐다.
넬리코다는 29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에 불참했음에도 30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1위에 올라 6주 연속 입지를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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