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32개국 주한대사 초청 국제협력 증진대회 성료
고양특례시, 32개국 주한대사 초청 국제협력 증진대회 성료
  • 임택 기자
  • 승인 2024.04.3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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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 “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국가 간 협력 생태계 마련할 것”
고양시가 4월 27일 커피벨트 국가·OECD국가 등 32개국 주한대사와 상호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동환 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고양시가 4월 27일 커피벨트 국가·OECD국가 등 32개국 주한대사와 상호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동환 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잡포스트] 임택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킨텍스에서 개최한 32개국 주한대사 초청 국제협력 증진 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향후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여국 확대와 커피산업·문화 교류 활성화, 그리고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한 홍보 및 협력 방안 협의가 이뤄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오늘날 세계는 지구촌 시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정부 간, 도시 간 협력의 중요성이 무엇 더 증대되어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으로 국가 간 협력할 수 있는 기업 생태계를 마련하여 고양시의 지원이 필요한 국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혜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소개 및 경제자유구역 홍보를 통해 시의 우수한 인프라와 지리적·환경적 입지 여건, 경제자유구역의 비전을 알리는 시간에는 참석국 대사들의 높은 관심과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서 참석 대사들은 자리를 옮겨 2024 고양 국제꽃박람회를 참관하며 각국 정부 간, 도시 간 협력으로 앞으로 더 넓고 큰 지구촌의 박람회로 이끌어 가자고 약속했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커피벨트 국가가 세계 주요 화훼생산국인 만큼, 상호협력으로 화훼산업과 커피산업을 융·복합 육성하고, 신뢰 관계 형성을 통한 투자유치로 하반기에 경제자유구역에 최종 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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