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공공의대 설립위해 시민단체·남원시의회 관계자 국회방문, 희망이 보인다.
남원공공의대 설립위해 시민단체·남원시의회 관계자 국회방문, 희망이 보인다.
  • 조양덕 기자
  • 승인 2024.05.02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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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남원시의회 「남원공공의대학 설립법」 제21대 국회 통과 촉구 위해 국회방문!
공공의대법, 영수회담 의제로 다루어진 사실 확인
민주당 당직자들, 공공의대 설립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 의지 천명
남원 공공의대 설립위해 국회를 방문한 시민단·시의회  관계자일동 (진성준의원실)
남원 공공의대 설립위해 국회(진성준의원실)를 방문한 시민단체·남원시의회 관계자일동

[잡포스트] 조양덕 기자 = 남원공공의대 설립, 희망이 보인다. 지난달 29일 열린 여야 영수회담에서 공공의대 설립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

또 민주당이 공공의대법 통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음도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남원 공공의대 추진 시민연대가 민주당 지도부와 면담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남원공공의대 추진 시민연대(상임대표 곽충훈, 공동대표 김원종)는 지난달 30일 국회를 방문하여 민주당 지도부와 면담하고「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ㆍ운영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이날 면담에는 남원시의회 (강인식․오동환의원), 남원애향본부(이사장 김경주), 재경남원향우회(회장 박한근)가 함께 했다.

면담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재명 대표의 정책멘토로 알려진 이한주 민주연구원장, 김윤덕 사무총장, 김성주 의원, 박주민 수석부대표, 진성준 정책위의장(예정) 등이다.

공공의대 설립 문제가 영수회담에서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

영수회담에서 민주당은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에 찬성하는 대신 지역의사제법과 공공의대법도 동시에 통과시키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이 문제가 영수회담의 의제로 다루어졌다는 것은 빠른 시일 내에 타결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

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국회의원 당선자, 남원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남원시의회, 유력 정치인, 각종 시민단체 등이 공공의대법이 통과되는 그날까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남원공공의대추진시민연대는 "남원시의회 등 남원공공의대를 위해 함께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공공의대법이 통과되는 날까지 8만 남원시민들과 함께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약속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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