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기온이 점점 낮아지면서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속 건조로 인해 피부가 당기고 하얗게 각질이 일 수 있다. 이에 육아맘들은 어른보다 예민한 피부를 가진 아기피부건조를 케어하기 위한 유아용품을 준비하느라 더 분주하다.
그 가운데 아토오겔의 베이비보습크림을 찾는 소비자 들이 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베이비화장품 전문 브랜드로 아이바디로션, 아기엉덩이크림, 유아워시 등 판매하고 있는 스킨케어라인의 전 성분을 투명하게 오픈하고 있으며, EWG 그린 등급의 성분만을 담아 브랜드 신뢰도가 두터운 곳이다.
아이보습크림 역시 EWG 그린 등급의 성분만을 함유하고 있으며, 크림 본연의 역할인 보습케어에 충실하기 위해 인공색소나 인공향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따라서 해당 브랜드의 키즈페이스크림은 무색무향의 제품으로 160g 원터치 튜브 타입의 용기에 담아져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pH 약산성의 제품으로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진행해 자극도 0.00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따라서 연약한 어린아이들부터 민감한 성인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pH 밸런스를 맞춰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피부 도포 시 부드러운 발림성을 가진 베이비크림으로 보송한 마무리감이 큰 특징이다. 목욕 후 물기가 있을 때 발라주면 보다 아기피부건조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겨울철 건조한 아기피부를 케어하기 위해 아토오겔의 어린이바디크림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 만큼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은편이며, 리뷰를 통해 호평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안전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생산, 품질관리 시스템을 입증받은 코리아나를 통해 전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토오겔은 홈페이지를 통해 베이비크림 1+1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사용 후 30일 이내 불만족 시 100% 환불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