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임블리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가 수분 함유량이 높은 보검선인장줄기 추출물 함유로 피부 수분 충전에 도움을 주는 ‘선인장 부스팅 토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블리블리에 따르면, 선인장 부스팅 토너는 끈적임 없는 워터 타입 제형으로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여러 번 덧바를수록 다음 스킨케어 단계의 흡수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300ml의 넉넉한 용량으로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사용해도 부담이 없다. 또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저자극 제품으로 판정받아 모든 피부타입의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세안 후 화장솜에 덜어 피부 결을 정돈하거나, 수분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팩처럼 올려두면 된다.

임블리 관계자는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유지를 위한 수분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피부가 건조하고 당기거나, 세안 후 노폐물이 걱정된다면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는 선인장 부스팅 토너가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리블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늘 16일 오전 10시부터 24시간 동안 선인장 부스팅 토너 본품 구매자 전원에게 스킨케어 전용 화장솜과 블리블리 재구매 2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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