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 초청, '낙타작가 윤송아', 서울아트페어 서울국제관광전 초대작가로 참가
몽골 정부 초청, '낙타작가 윤송아', 서울아트페어 서울국제관광전 초대작가로 참가
  • 김영웅 기자
  • 승인 2024.05.09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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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서울국제관전' 윤송아 사인회
사진 / 게르 "몽골 유목민 가옥"에서 생각중인 윤송아 작가
(사진=게르 '몽골 유목민 가옥' 윤송아 작가)

[잡포스트] 김영웅 기자 = 낙타화가 윤송아 작가가 세텍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서울아트페어' 부스 개인전과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관광전'의 초대 작가로 설 예정이다.

몽골 관광부와 정부로부터 초대를 받아 몽골의 낙타와 소통하는 그림 작업을 마친 윤송아 작가는  9일 서울아트페어 오픈식에 참석하고, 10일 오후2시부터는 '서울국제관광전' 코엑스 A홀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몽골 낙타와 친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낙타화가 윤송아 / 사진제공 - 송아화실
몽골 낙타와 사진을 찍고 있는 낙타화가 윤송아 / 사진제공 - 송아화실

KBS '노머니노아트', SBS '천사도' 등 미술예능에서도 대중들의 이목을 잡은 윤송아의 낙타시리즈는 2014 방영된 드라마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의 대사 중 극중 트라우마를 공효진에게 고백하는 장면에서 낙타그림이 클로즈업되면서 스타작가로 올라섰다. 윤송아의 대표작 낙타 시리즈는 보색대비를 통한 화려함과 빛나는 느낌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윤송아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서양화과)출신으로 아트토큰과 함께 'LA ART SHOW 2024' 초청부스로 'At the Edge of Existence: Echoes of Surreal Fantasy' 라는 주제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디지벌 트윈 컨셉으로 Digital & NFT ART를 삼성 스마트 TV를 통해 전시해 미국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윤송아는 "몽골에서 낙타와 교감을 나누는 시간들이 뜻깊게 다가왔다"며 "더욱 확장된 세계관으로 여행하는 낙타 시리즈 작업으로 이번 전시를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작품을 보며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송아는 이달 중으로 니지모리갤러리, 필랩갤러리, 코엑스 조형아트서울, 세텍 서울아트페어, 코엑스 서울국제관광전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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